원 포인트 슬램은 2026년 10월 24일 시티피클 타임스스퀘어에서 처음 열렸다. 복식 토너먼트에 피클볼 선수 80명이 참가했으며, 모든 경기는 단 한 점으로 승패가 결정됐다. 우승팀은 5,000달러의 우승 상금을 가져갔다.

핵심 요약

  • 일반에 공개된 토너먼트는 7개 코트에서 6라운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 타이틀 스폰서인 패들텍은 상대 팀보다 패들텍 패들을 더 많이 사용하는 팀에 자동으로 동전 던지기 승리를 부여했다.

원 포인트 슬램의 진행 방식

팀들은 한 점을 따내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그 점을 내주면 즉시 탈락했다. 6라운드가 끝난 뒤 마지막 한 점으로 우승팀과 상금이 결정됐다.

시티피클은 선수 80명뿐 아니라 수많은 관중도 행사에 몰렸다고 밝혔다. 이 형식은 호주오픈에서 열린 1점 테니스 시범 경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폰서와 시티피클의 확장 계획

패들텍은 이번 토너먼트의 타이틀 스폰서였다. 각 라운드에서 상대 팀보다 패들텍 패들을 더 많이 사용하는 팀은 동전 던지기에서 자동으로 승리했다. 비욘드 이머스도 행사를 후원했으며 선수들에게 탄산 단백질 음료 샘플을 제공했다.

시티피클은 2026년 11월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에 라켓 스포츠 시설을 열 계획이다. 또 브루클린 덤보 지역에 피클볼 코트 11개를 갖춘 6만 제곱피트 규모의 시설을 건설 중이며, 회사는 이 시설이 초봄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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