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인 공무원 라지쿠마르 라토레는 휴가 기간 중 태국 여행에 필요한 허가를 받았는지 지방자치단체가 조사하면서 부서 차원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핵심 요약

  • 지방자치단체는 라토레의 휴가 신청서에 해외여행이 기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아빌라시 미슈라 청장은 조사 결과 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자인 공무원이 조사받는 이유

미슈라 청장에 따르면, 마디아프라데시주 우자인 지방자치단체의 건축 담당 공무원인 라토레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휴가를 냈다. 라토레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제1·2·3구역에 배치돼 있다.

태국 여행 중 촬영한 소셜미디어 영상이 부서의 주의를 끌었다. 아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부부가 악어 고기로 묘사된 음식을 먹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허가 여부 조사 진행 중

지방자치단체가 문제 삼는 것은 영상에 나온 음식이 아니라 라토레가 해외여행을 위한 공식 승인을 받았는지 여부다. 정부 공무원은 관련 복무 규정에 따라 일반적으로 해외여행 전에 권한 있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미슈라 청장은 조사 결과 라토레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부서 차원의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요한 허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포함한 조사 결과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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