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서 확산 중인 인도 육군 딥페이크가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에 대한 중국의 통제와 관련된 주장을 고위 장교의 발언으로 허위 귀속했다고 육군 팩트체크 부서가 경고했다.

핵심 내용

  • 조작된 영상은 기리시 칼리아 중장의 발언을 날조해 담았다.
  • 원본 영상은 잠무카슈미르 쿠프와라에서 열린 2023년 브리핑에서 촬영됐다.

인도 육군 딥페이크의 주장 내용

조작된 영상은 스피어 군단 사령관인 칼리아가 중국이 아사필라, 롱주, 탁싱 서클을 장악했다고 말한 것처럼 허위 묘사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인도군 병력이 필수 보급품을 받지 못했다고도 허위 주장한다.

육군 팩트체크 부서는 아카이브 영상에 합성 립싱크와 음성 복제를 덧씌워 날조된 발언이 유출된 자백처럼 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2023년 원본 브리핑

원본 영상은 2023년 10월 27일 촬영됐다. 당시 소장으로 제28보병사단을 지휘하던 칼리아는 쿠프와라의 통제선 일대에서 진행된 대테러 작전과 침투 시도에 관해 논의했다.

브리핑에서는 중국이나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에 대한 중국의 통제, 인도군 병력에 대한 보급 제한을 언급하지 않았다. 육군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영상을 공유하기 전에 원본 자료를 확인하라고 촉구했다.

뉴스 더 보기

FinanceVelix 뉴스 더 보기

면책 조항

이 FinanceVelix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금융·투자·법률·세무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 가격, 금리 및 경제 여건은 변할 수 있으며, 투자에는 손실 위험이 따릅니다. 사실은 게시 당시 이용 가능한 자료를 반영하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자산, 회사 또는 서비스를 언급한다고 해서 이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