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그룹의 공급망 서비스 기업 브리스틀콘은 영업팀과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했다고 라크슈마난 치담바람(Lakshamanan Chidambaram) 매니징 디렉터 겸 CEO가 2026년 10월 26일 밝혔다.
핵심 요약
- CEO에 따르면 회사는 포춘 1000대 기업 고객 15곳을 새로 확보했다.
- 브리스틀콘은 영업팀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핵심 ERP 공급망 서비스 영역을 넘어 사업을 확장했다.
- 치담바람은 구체적인 기간을 밝히지 않은 채 AI 관련 업무가 매출의 약 10~12%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스틀콘의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
치담바람은 24% 성장은 회사의 이니셔티브가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액이나 성장률의 산정 대상 기간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회사는 영업팀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데이터 분석, AI, 제품 엔지니어링을 포함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한편, ERP 공급망 업무에 대한 집중은 유지했다. 또한 기업가치 목표의 일환으로 유니콘(Unicor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AI 업무와 공급망 시장
치담바람은 AI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SAP 구축 프로젝트보다 규모가 작지만, 회사가 추가적인 후속 사업을 수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I 개입이 매출의 약 10~12%를 차지할 것이라는 그의 추정에는 구체적인 보고 기간이 명시되지 않았다.
브리스틀콘은 미국, 유럽, 인도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최대 시장은 미국이다. 하이테크, 소매·소비재, 제조, 생명과학 분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담바람은 하이테크를 향후 성장 동력으로 꼽았으며, 그 뒤를 제조, 제약 및 생명과학이 이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 투자와 고객 프로젝트
치담바람은 회사가 SAP 및 기타 공급망 제품의 구축 속도를 높이기 위한 도구, 프레임워크, 지식재산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의 예측 모델을 AI로 업그레이드해 수만 개 제품 단위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개선한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푸네에 있는 마힌드라 그룹 공장에서 브리스틀콘이 수천 대의 기계에 AI, 증강현실, 가상현실, 컴퓨터 비전을 적용해 가동률 99.99%를 달성하고 제조 과정의 에너지 소비를 30% 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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