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제통신전자상회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소스 모바일 일렉트로닉스 쇼에서 모바일 익스체인지 파빌리온을 출범시켰다. 첫선을 보인 파빌리온에는 600㎡ 규모의 전시 공간에 업계 리더 약 60명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

  • 파빌리온에서는 통신 및 전자제품 공급업체와 구매자들이 비즈니스 매칭과 협상을 진행했다.
  • 박람회와 함께 열린 포럼에서는 재고 관리, 기기 수명 주기, 인공지능 등의 주제를 논의했다.

모바일 익스체인지 파빌리온, 업계 관계자 한자리에 모아

파빌리온은 10월 18일 문을 열었으며, 중국 본토, 홍콩, 인도, 일본, 아랍에미리트, 미국, 영국에서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4일간 열린 박람회 기간 공급업체와 해외 구매자들이 방문해 미팅과 협상을 진행했다.

별도 전시에서는 초기 벽돌형 기기부터 애플이 중국 본토에서 처음 공식 출시한 제품으로 소개된 아이폰 3GS까지 클래식 휴대전화 16종을 선보였다. 전시는 10월 21일 종료됐으며, 상회 발표 자료에는 파빌리온의 다음 개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기기 수명 주제 다룬 포럼

상회와 글로벌 소스는 10월 19일 국제 포럼도 공동 개최했다. 국제 관계자 2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세계 경제, 재고 관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슈, 중고 기기의 수명 주기, 인공지능 등을 논의했다.

상회는 업계 리더와 내빈, 전시업체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한 네트워킹 연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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