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10월 25일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열린 유세에서 자신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노르웨이 이민자들은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의 행정부가 노르웨이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민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는 징후는 없었다.

노르웨이 이민자와 노벨상 발언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는 일부 국가 출신 이민자는 환영하겠지만 노르웨이 출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슬로에 본부를 둔 노벨위원회와 자신의 발언을 연관 지었다.

트럼프는 노르웨이를 묘사하면서 저속한 표현도 사용했다. 그는 이전에도 아이티,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에 같은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

앞선 비판과 대응

앞서 10월, 트럼프는 자신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지 않은 것이 노르웨이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외교부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관계자는 정규 업무시간 외에 접수된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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