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텔런의 조각상은 위스콘신주 셰보이건에 있는 가족의 여름 별장 주변 숲을 30점이 넘는 콘크리트 조각상으로 꾸민 정원으로 바꾸었습니다. 텔런은 1942년에 이 작업을 시작해 1957년 사망할 때까지 이어갔습니다.

핵심 요점

  • 텔런은 15년에 걸쳐 역사적·종교적·신화적 인물들을 만들었습니다.
  • 정원은 현재 존 마이클 콜러 아트센터가 소유하고 있으며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텔런의 조각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1880년에 태어난 텔런은 노던 퍼니처 컴퍼니에서 장식용 줄무늬를 그리는 일을 했습니다. 대공황 당시 근무 시간이 줄자 목각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산업미술 야간 수업을 6년간 들었습니다.

그는 62세에 콘크리트 조각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존 마이클 콜러 아트센터에 따르면, 병원 창문 너머로 보이는 교회 묘지의 조각상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겨울에는 텔런이 점토로 머리 모형을 만들고 석고 틀을 떠 실내에서 콘크리트로 머리를 주조했습니다. 여름에는 머리를 철망 뼈대에 붙이고 콘크리트를 더해 몸체를 만들었습니다.

숲속 정원의 보존

콜러 재단은 정원을 인수해 보존했으며, 정원은 2001년 존 마이클 콜러 아트센터 소장품에 편입되었습니다. 이는 센터의 첫 외부 소장품 편입이었습니다.

2020년, 텔런의 손녀는 그가 만든 성탄 장면 세트를 기증했습니다. 재단은 이를 보존한 뒤 아트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이 정원은 주 전역의 아홉 개 예술 환경을 소개하는 ‘원더링 위스콘신’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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