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슨의 전 드러머이자 밴드의 1988년 앨범 《Destiny》에서 연주한 나이절 더럼이 61세로 별세했다. 색슨은 소셜미디어 성명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핵심 요점

  • 더럼은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색슨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올리버/도슨 색슨과 모르페우스 라이징에서 연주했다.
  • 2026년 7월, 더럼은 자신이 사망했다는 이전의 허위 보도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나이절 더럼의 색슨 및 다른 밴드 활동 경력

영국 출신 드러머인 더럼은 1987년 색슨에 합류해 나이절 글록클러의 자리를 대신했다. 더럼은 1988년 3월 발매된 밴드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 《Destiny》에서 연주했다. 그는 이후 이어진 투어 도중 밴드를 떠났고, 글록클러가 다시 그 자리를 맡았다.

더럼은 이후 1999년 전 색슨 멤버 그레이엄 올리버, 스티브 도슨과 함께 선 오브 어 비치에서 연주했다. 이 그룹은 올리버/도슨 색슨으로 알려지게 됐으며, 더럼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드러머로 활동했다. 그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모르페우스 라이징에서도 연주했다.

이전 허위 사망 보도 이후 밴드가 추모

색슨은 “색슨 가족”의 일원이 세상을 떠난 데 슬픔을 표하며, 더럼의 아내 로레타와 딸 제마, 손주들, 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글록클러도 페이스북을 통해 더럼을 추모했다.

더럼이 사망했다는 허위 보도가 2026년 4월 온라인에 퍼졌다. 그는 7월 14일 페이스북에서 해당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아직 살아 있고 쌩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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