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잔의 조각 작품은 한때 위스콘신에 있던 그의 집을 색칠한 새와 천사, 기타 형상으로 뒤덮었다. 원래의 예술 공간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지만, 살아남은 작품들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셰보이건의 존 마이클 콜러 아트 센터 아트 프리저브에는 집을 재현한 공간이 있다.

핵심 요점

  • 잔은 1924년 낙농업에서 은퇴한 뒤 집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 콜러 재단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조각 작품 86점을 아트 센터에 기증했다.

앨버트 잔의 조각 작품으로 버즈 파크가 만들어진 과정

잔은 도어 카운티에서 수십 년간 농사를 지었다. 1924년 60세의 나이에 농장을 장남 앨버트 주니어에게 넘기고, 아내 루이즈와 두 자녀와 함께 콘크리트 블록으로 지은 집으로 이사했다.

그는 흰색 외벽을 새와 천사, 선원, 동물을 비롯한 조각으로 덮었다. 루이즈가 형상들을 채색했고, 그 집은 버즈 파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평생 이어진 작업에서 박물관 소장품으로

1864년 현재의 독일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태어난 잔은 15세 때 위스콘신으로 이주했다. 그는 어린 시절 양을 돌보며 조각을 했고, 은퇴 전에는 실용적인 물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1953년에 사망했다.

존 마이클 콜러 아트 센터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콜러 재단으로부터 그의 조각 작품 86점을 기증받았다. 아트 프리저브에는 앨버트 잔과 루이즈 잔의 집을 재현한 공간이 있다. 잔이 조각한 흰머리수리 작품도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 소장품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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