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업가 데이먼 대시의 파산 관재인 트레이시 K. 스티븐슨은 생애 이야기 권리가 에버래스팅 필름스에 55만 달러에 경매됐다고 확인했다. 매각 대금은 채권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거래가 종결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예비 입찰자도 정해져 있다.

핵심 내용

  • 에버래스팅 필름스는 영상, 사진, 기념품, 미완성 영화 프로젝트와 함께 전 세계 독점 생애 이야기 권리를 낙찰받았다.
  • 대시는 2025년 9월 파산 신청 당시 부채 2,500만 달러와 개인 자산 4,350달러를 신고했다.

데이먼 대시 파산 경매에 포함된 자산

스티븐슨은 2026년 10월 21일 파산 사건을 감독하는 플로리다 법원에 해당 경매가 그달 초 진행됐다고 통지했다. 에버래스팅 필름스가 낙찰자였다.

매각 패키지에는 영상 100시간 분량, 사진과 기념품, 그리고 미공개 다큐멘터리 또는 개발 중인 영화 프로젝트에 대한 권리가 포함된다. 더그 피터스는 50만 달러의 예비 입찰을 했으며, 에버래스팅 필름스가 정해진 기간 안에 거래를 종결하지 못하면 해당 권리를 받게 된다.

권리가 매물로 나온 이유

스티븐슨은 2026년 8월 해당 권리를 경매에 부치려 했다. 그는 대시가 파산 신청 당시 자신의 생애 권리를 자산으로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대시의 대중적 인지도 때문에 해당 권리에 상업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시는 1994년 제이지, 카림 “빅스” 버크와 함께 로카펠라 레코드를 공동 설립했다. 대시와 제이지는 1999년 의류 브랜드 로카웨어도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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