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판매 부진, 부품 비용 상승, 생산 압박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에 신청할지를 검토하고 있다. 첫 번째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5일에 시작됐으며, 소규모 제조업체를 위한 별도 신청 기간은 10월 25일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첫 번째 신청 기간에는 FY26 매출액이 최소 ₹10,000 crore인 적격 제조업체와 전자제품 제조 서비스 제공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 인도 스마트폰 브랜드 한 곳은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두 번째 목표 부문에 대한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인도 스마트폰 제조업체, 신청 자격 검토

휴대전화 제조 제도는 적격 제조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인도 내 설계와 연구개발 및 국내 부품 조달에 연계된 추가 지원도 포함한다.

익명을 요구한 인도 스마트폰 제조업체 한 곳은 두 번째 목표 부문에 대한 지침을 기다리는 한편, 신청을 검토하기 전에 정책 입안자들로부터 추가 정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위탁 제조업체 한 곳은 신청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부품 가격이 오르고 구매가 부진한 가운데 기업들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 관계자는 이 제도가 제조 역량을 확대할 수는 있지만, 물량 관리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항목세부 내용
목표 부문 1신청은 2026년 10월 15일 시작됐으며, FY26 매출액 최소 기준은 ₹10,000 crore다.
목표 부문 2FY26 매출액 최소 기준은 ₹1,000 crore이며, 10월 25일 현재 신청 기간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인도 브랜드 인센티브5%, 인도 내 설계 및 연구개발에 대해 추가 3%.
국내 조달두 목표 부문 모두에서 핵심 부품 또는 하위 조립품에 대해 최대 1.5%의 추가 인센티브.

판매 부진으로 생산 목표에 관심 집중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인도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은 2025년 3분기 2%에서 7%로 상승했지만, 전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공개된 수치에는 7% 점유율이 어느 기간을 가리키는지 명시돼 있지 않다.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는 비교 기준 기간을 밝히지 않은 채 인도 내 생산량이 최소 10~20%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테카크(Techarc)의 창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파이살 카우사(Faisal Kawoosa)는 글로벌 물량 감소가 기업들의 제도상 목표 달성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업계가 2026년 12월 말까지 기준 개정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슈밤 싱(Shubham Singh)은 매출 목표에 연계된 인센티브가 제조업체의 마진을 뒷받침할 수 있으며, 현지 조달 인센티브는 국내 부품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혜택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기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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