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연안 해운협회는 RoRo 터미널 수수료를 폐지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며, 해당 요금이 트럭의 화물 운송비를 높인다고 주장했다.

RoRo 터미널 수수료와 화물 운송비

세부시에서 열린 협회 정회원 총회에서 루시오 림 주니어 회장은 해당 수수료가 10륜 트럭의 화물 운송비 중 5%~1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는 그 비중이 15%에 이를 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협회는 해당 요금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가 발표한 결정이 아니다.

연구 대상으로 제안된 고속도로 노선

해운단체는 생산 중심지와 항구, 시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노선 8곳의 검토도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세부의 보고시티와 산탄데르를 잇는 230km 노선이다.

해당 노선들은 연구를 위해 제안된 것으로, 건설이 확정된 사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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