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공동체와 산림 채집인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마하라슈트라주 정부 이니셔티브인 샤바리 내추럴스가 전통 예술 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패키징으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핵심 내용

  • 패키징에는 와를리, 곤드, 치트라카티 예술이 담겼으며 부족의 문화적 전통을 반영한다.
  • 이 상은 2026년 11월 4일 도쿄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샤바리 내추럴스 패키징, 인정받아

관계자들에 따르면 G마크라고도 알려진 굿 디자인 어워드의 국제 심사위원단은 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성, 표현 방식을 높이 평가해 해당 패키징을 선정했다. 이 브랜드는 앞서 인디아 디자인 마크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샤바리 내추럴스는 패키징에 G마크 로고를 표시할 권리를 얻게 됐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2026년 10월 25일 라디오 방송 ‘만 키 바트’에서 이 수상 소식을 언급했다.

제품과 부족 예술 작품

이 사회적 기업은 나시크에 본사를 둔 샤바리 부족 금융개발공사가 운영한다. 제품으로는 야생 꿀, 도정하지 않은 쌀, 콩류, 기장, 향신료, 수제 전통 공예품 등이 있다.

레나 반소드 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의 책임도 커졌다며, 부족 공동체가 이 수상의 진정한 수혜자라고 덧붙였다.

다음 이정표

반소드는 도쿄 시상식에서 주 정부를 대표해 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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