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번 기업들은 존 힐리 재무장관에게 2026년 10월 28일 취임 후 첫 예산안에서 직원 고용 비용을 낮춰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한 출판사는 고용 비용 때문에 두 자리를 충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요점

  • 링크스 퍼블리싱은 채용 비용 때문에 두 자리 충원 계획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 일부 데번 고용주는 국민보험료 인하를 원하고 있으며, 접객업 관리자들은 부가가치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 재무부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세금 관련 결정은 재정 관련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데번 기업들, 고용 비용에 주목

태비스톡에서 링크스 퍼블리싱을 운영하는 팀 랜델은 사업을 확장하고 싶지만 두 직무의 채용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금, 생활임금 및 기타 비용이 고용주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플리머스에서 열린 데번 비즈니스 쇼에서 WGP 메인터넌스의 미셸 벙커는 고용주 국민보험료를 인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플리머스에서 에이펙스 HR을 운영하는 케빈 밀러도 인력 고용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4년 예산안은 2025년 4월부터 고용주 국민보험료율을 연봉 £9,100 초과분에 대한 13.8%에서 연봉 £5,000 초과분에 대한 15%로 인상했다. 21세 초과 근로자의 법정 최저 시급도 2025년 4월 £11.44에서 £12.21로 올랐다.

항목세부 내용
고용주 국민보험료2025년 4월부터 연봉 £5,000 초과분에 15% 적용. 종전에는 연봉 £9,100 초과분에 13.8% 적용.
21세 초과 근로자 최저임금2025년 4월 시급 £11.44에서 £12.21로 인상.
접객업 부가가치세 인하 요구캠페인 단체들은 펍과 레스토랑의 부가가치세를 20%에서 10%로 인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접객업 관리자들, 부가가치세 인하 촉구

접객업 기업들도 부담 완화를 원하고 있다. 플리머스 듀크 오브 콘월 호텔의 행사 관리자 멜라니 윌리엄스는 고객들의 재정 상황이 빠듯하다며 정부가 부가가치세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플리머스 목시 호텔의 총지배인 피트 애덤스는 업종에 대한 세금 인하를 지지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절감액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접객업 관련 캠페인 단체들은 펍과 레스토랑의 부가가치세를 20%에서 10%로 낮춰 달라고 요구해 왔다.

재무부, 기존 지원책 강조

힐리는 정부 차입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인정한 뒤에도 세금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정부는 기업 활동 비용 완화를 재무장관의 5대 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재무부 대변인은 사업세 감면, 법인세 상한 설정, 세금 고지액 인상을 제한하기 위한 43억 파운드 지원, 21세 미만 근로자와 25세 미만 견습생 채용에 대한 고용주 국민보험료 감면을 언급했다. 대변인은 세금 관련 결정은 재무장관이 재정 관련 행사에서 발표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요 일정

힐리는 2026년 10월 28일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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