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에서 열린 대만 영화제에서 인도 주재 대만 대표 무민 첸은 인도와 대만의 영화 제작자 및 배우들이 협력하고, 인도 영화 제작진이 대만에서 촬영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만 영화제, 협력에 대한 기대 조명

첸 대표는 인도 스타 아미타브 바찬과 샤룩 칸이 대만에서도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둘 중 한 명이라도 방문하면 큰 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배우가 이전에는 대만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인도 타이베이 경제문화센터를 이끄는 첸 대표는 인도 영화의 잠재적 촬영지로 대만의 풍경과 현대적인 도시들을 꼽았다. 그의 발언은 향후 협력에 대한 바람을 나타낸 것으로, 구체적인 제작이나 방문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영화와 관객

첸 대표는 대만 관객들이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발리우드 영화를 점점 더 많이 시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를 찾은 대만 방문객 중 일부는 인도 문화의 팬으로, 인도 예술과 무용을 공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대만 국가 야구팀을 다룬 다큐멘터리 《디어 테넌트》, 《알리푸》, 《히어로! 히토!》를 포함해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델리 행사는 2026년 10월 25일에 막을 내릴 예정이었다.

다음 일정

영화제는 2026년 10월 31일 처음으로 뭄바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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