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소기업개발은행(SIDBI)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입 비용이 상승했음에도 2026년 7~9월 분기 인도 중소기업의 신뢰도가 개선됐다. 설문조사에서는 기업들이 향후 분기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
- 종합 기업신뢰지수는 직전 분기 59.3에서 60.4로 상승했다.
- 설문에 응답한 기업의 약 49%는 경영 여건이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18%는 여건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 제조업 기업들은 2026년 후반기와 2027년 7~9월 분기 모두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중립 수준을 웃도는 인도 중소기업 신뢰도
SIDBI의 제8차 중소기업 전망 설문조사에서 7~9월 종합 기업신뢰지수는 중립 기준인 50을 웃도는 60.4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영세·소기업·중기업의 심리를 측정한다.
기업의 약 3분의 1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경영 여건에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투입 비용 상승에 따른 압박이 이어졌음에도 종합지수는 개선됐다.
설문조사의 종합 기업기대지수는 2026년 10~12월 61.7, 2027년 7~9월 62.2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해당 기간의 실적이 아니라 기업들의 기대를 반영한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2026년 7~9월 종합 신뢰도 | 60.4 |
| 2026년 7~9월 제조업 신뢰도 | 61.0 |
| 2026년 7~9월 서비스업 신뢰도 | 61.3 |
| 2026년 10~12월 종합 기대지수 | 61.7 |
| 2027년 7~9월 종합 기대지수 | 62.2 |
제조업 및 서비스업 심리 개선
제조업 기업신뢰지수는 직전 분기 59.5에서 61.0으로 상승했다. 제조업 기업의 약 43%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27%는 비관적인 응답을 내놓았다.
서비스업 신뢰지수도 60.4에서 61.3으로 개선됐다. 제조업 전망은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며, 제조업 지수는 2026년 10~12월 63.3, 2027년 7~9월 64.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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