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연구 기업 DelveInsight가 2026년 10월 27일 발표한 파이프라인 평가에 따르면, 25개 이상의 기업이 30개가 넘는 TGF-베타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빈혈과 여러 암을 비롯한 질환을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점
- DelveInsight는 초기 및 중기 개발 단계에 있는 약물이 18개 이상이라고 파악했습니다.
- 엘리테르셉트와 OT-101은 3상 임상시험에 올라 있는 치료제에 포함됩니다.
- Keros Therapeutics는 엘리테르셉트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에게 투약한 뒤 Takeda로부터 2,000만 달러를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임상 개발 단계의 TGF-베타 억제제
TGF-베타 억제제는 면역 반응과 조직 복구를 비롯한 과정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개발사들은 종양학 및 기타 질환에서 이 약물들을 연구하고 있지만, 약효와 안전성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DelveInsight의 평가에는 Takeda, Hansoh Pharma, Akeso Biopharma, EpicentRx, Sirnaomics, MedPacto 등이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개발 단계와 적응증이 다양하므로, 해당 약물들이 반드시 동일한 환자군을 두고 경쟁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엘리테르셉트 | 3상; 빈혈 및 골수섬유증 치료제로 연구 중. |
| OT-101 | 3상; 교모세포종 치료제로 연구 중. |
| AK130 | 2상; 췌장암 치료제로 연구 중. |
| STP707 | 1상; 고형암 치료제로 연구 중. |
엘리테르셉트 마일스톤 및 기타 임상시험
2026년 9월, Keros Therapeutics는 3상 ELRiSE MF 시험에서 첫 환자에게 투약한 후 Takeda와의 엘리테르셉트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2,000만 달러의 개발 마일스톤 지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에서는 룩소리티닙도 투여받고 있는 골수섬유증 및 빈혈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테르셉트와 위약을 비교합니다.
또 다른 3상 프로그램인 OT-101은 교모세포종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2상 후보물질에는 MedPacto의 박토서팁과 Akeso의 AK130이 포함됩니다. 2025년 9월, Akeso는 이전에 치료받은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AK130과 이보네시맙 병용요법을 시험하는 허가용 2상 연구에서 첫 환자에게 투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인수
GSK는 2026년 4월 캐나다의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35Pharma를 9억 5,00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습니다. 이번 거래에는 폐고혈압의 잠재적 치료제인 HS235가 포함됐습니다. 이 회사는 단백질 기반 치료제와 TGF-베타 슈퍼패밀리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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