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닐로 라크손 상원의원은 필리핀 예산 협상 휴회 중에도 카메라를 계속 켜두자고 제안하며, 공식 회의 절차 밖에서 이뤄지는 논의도 대중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예산 협상과 라크손의 제안

2026년 10월 24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라크손은 양원 합동 예산 심의 중 정회를 최소화하라고 의원들에게 촉구했다. 그는 전년도 휴회 중 의원들이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라크손은 대중에 대한 중계가 계속되면 예산을 둘러싼 흥정과 의심스러운 예산 삽입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요청은 제안일 뿐, 위원회 절차의 변경이 발표된 것은 아니다.

상원, 2027년 지출안 심의

상원은 하원이 승인한 2027년 국가 예산 7조 2,000억 페소를 면밀히 심의하고 있다. 상원의원들은 수십억 페소 규모의 예산 재배분을 검토하고, 필수적이라고 여기는 사업의 재원을 복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원 합동 조정위원회는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된 예산안 간 차이를 조정한다. 이후 양원 모두 최종 법안을 비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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