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슨의 1988년 앨범 《Destiny》에 참여한 전 드러머 나이절 더럼이 61세로 별세했다. 색슨은 2026년 10월 24일 그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나이절 더럼, 7월 사망 오보에 입장 밝혀

더럼의 사망 오보는 2026년 4월 온라인에 퍼졌다. 그는 7월 14일자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적으며 루머를 부인했다.

메탈 아카이브스도 앞서 나온 보도를 인터넷 장난으로 기록했다. 색슨은 더럼이 입장을 밝힌 지 몇 달 뒤인 10월에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

색슨 활동과 이후 밴드

더럼은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영국 헤비메탈 밴드 색슨에서 활동했으며, 《Destiny》에 참여했다. 이후 손 오브 어 비치와 올리버/도슨 색슨에서 연주했고, 2013년에는 하드록 밴드 모르페우스 라이징에 합류했다.

색슨은 성명에서 더럼을 한때 “색슨 가족”의 일원이었던 사람으로 기리고, 그의 아내 로레타와 딸 젬마, 손주들 및 다른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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