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0월 24일 이란 공습이 임박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테헤란과 합의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란 공습 가능성 여전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인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내일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멋지고, 크고, 훌륭한 합의”를 이룰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이를 지킬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란 언론, 제안 보도 부인 전해

IRGC 연계 통신사인 타스님은 이란이 중재자들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지 않았으며,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는 제안이 있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발언과 보도된 부인 모두 공습 날짜를 확정하거나 합의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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