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2026년 10월 23일 브루클린에서 진행되던 마이애미 바이스 촬영이 한 남성이 정육용 칼로 제작진을 위협한 혐의로 중단됐다. 이 남성은 체포돼 무기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

마이애미 바이스 촬영 현장 사건

경찰은 용의자를 23세 알렉스 페레즈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금요일 오후 11시경 촬영장을 가로질러 달리며 마이클 B. 조던 주연의 차기 범죄 스릴러 《마이애미 바이스 ’85》의 제작을 방해했다.

페레즈가 칼을 휘두르며 제작진 한 명을 위협한 혐의로 경찰이 출동했다. 사건 영상에는 한 제작진이 그를 촬영장에서 데리고 나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그 뒤 페레즈는 스웨트셔츠 주머니에서 큰 칼을 꺼냈다.

경찰관이 페레즈를 체포했다. 그는 무기를 사용한 2급 협박 및 4급 무기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제공된 자료에는 다음 법정 출석일이 기재되지 않았다.

2028년 개봉 예정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 ’85》는 2028년 개봉 예정이다. 출연진에는 오스틴 버틀러, 대니 라미레스, 도미닉 세사, 월턴 고긴스도 포함된다.

이 영화는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마약 밀매와 부패 조직에 잠입하려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위장 수사 형사 두 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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