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시 시장 세바스티안 “바스테” 두테르테는 2028년 선거를 대상으로 한 필리핀 상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2.7%로 선두를 기록했다. 이는 9월의 33.7%에서 상승한 수치다. 배우 딩동 단테스는 이전 여론조사에서 상위 24위권 밖에 머물렀으나 이번에는 상위 12위권에 진입했다.

핵심 요점

  • 두테르테는 9월과 10월 여론조사 사이에 지지율이 9%포인트 상승했다.
  • 그레이스 포 전 상원의원이 2위를 차지했고, 래피 툴포 상원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 단테스는 12위에 올라 로렌 레가르다 전 상원의원을 1.2%포인트 앞섰다.

필리핀 상원 여론조사 순위

2026년 10월 21~23일 실시된 탕게레 여론조사에서 포는 38.3%를 얻어 1.6%포인트 상승했다. 래피 툴포는 9월의 39.9%에서 36.5%로 하락했다.

로빈 파딜라 상원의원은 36.4%로 4위를 차지했다. 앨런 피터 카예타노 상원의원은 9월보다 8%포인트 상승한 34.6%로 5위에 올랐다.

방송인 벤 툴포는 32.7%로 6위를 차지했으며, 파올로 두테르테가 30.6%, 매니 파키아오가 29.2%로 뒤를 이었다. 프란시스 “치즈” 에스쿠데로 상원의원과 소니 앙가라 상원의원이 각각 24.9%와 22.5%로 상위 10위를 채웠다.

단테스, 상위 12위권 진입

악바얀당 소속 첼 디오크노 하원의원은 22.1%로 1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전 수치인 22.9%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단테스는 20.7%로 그 뒤를 이었고, 레가르다는 19.5%로 13위까지 하락했다.

단테스와 레가르다의 격차는 1.2%포인트로, 여론조사에서 발표한 오차범위인 ±2%포인트 이내였다.

여론조사 실시 방법

탕게레는 의뢰를 받지 않고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으며 응답자 2,400명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신뢰수준은 95%였으며, 할당 기반 층화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을 사용했다.

응답자는 메트로 마닐라, 북부 루손, 남부 루손,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 전역에서 모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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