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이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7경기에서 23골을 넣어 리그 3위에 오르면서 선수 영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시즌 초반의 강세는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보여주는 일련의 선수 매각에 뒤이어 나타났다.

핵심 요점

  • 브라이턴은 7경기 후 승점 16점으로, 아스널(18점)과 맨체스터 시티(21점)에 뒤졌다.
  •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는 최근 브라이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9,500만 달러에 이적했다.
  • 브라이턴은 데이터 모델링을 활용해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하기 전에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발굴한다.

브라이턴의 선수 영입 전략과 이적 모델

브라이턴은 구단주 토니 블룸과 연계된 업체들의 분석 자료를 활용해 선수를 발굴해 왔으며, 이들 중 일부는 1군에 합류하기 전에 임대된다. 이후 구단은 상당한 이적료를 받고 선수들을 더 큰 구단에 매각해 왔다.

발레바는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백업 선수로 브라이턴에 합류했다. 카이세도는 브라이턴이 에콰도르 리그에서 4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지 2년 뒤인 2023년, 1억 4,600만 달러에 첼시로 이적했다.

현재 선수단에는 3년 전 350만 파운드에 영입된 미드필더 야신 아야리도 포함돼 있다.

휘르첼러 감독 체제의 눈부신 시즌 초반

2026년 10월 24일 기준, 브라이턴은 그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른 어떤 팀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5-0 승리를 두 차례 기록했다. 그중 한 경기는 크리스털 팰리스전으로, 디에고 고메스와 샤랄람포스 코스툴라스, 아야리가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2년 전 브라이턴에 부임했을 당시 33세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 됐다. 그는 앞서 장크트 파울리를 분데스리가로 승격시킨 바 있다. 브라이턴은 이번 시즌 콘퍼런스리그에도 출전하고 있다.

다음 이정표

브라이턴은 10월 25일 리버풀 원정 경기를 치른 뒤, 일주일 후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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