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주법인이 의뢰한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많은 호주인에게 대량 조리는 식료품비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2%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특별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주요 내용
- 2026년 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9%는 대량 조리가 주간 장보기 비용을 줄여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 3분의 1은 냉장고 공간이 부족해 대량 조리를 더 자주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대량 조리와 가계 예산
삼성은 2026년 10월 28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퓨어프로파일(PureProfile)은 2월 전국 대표 표본인 18~95세 호주인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측정된 절감액이 아니라 응답자들의 인식과 보고된 습관을 반영한다. 비용 절약을 위해 대량 조리를 해봤다고 답한 응답자가 62%인 가운데, 72%는 대량 조리가 주간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데 동의했다. 25~29세 응답자에서는 그 비율이 87%였다.
또한 응답자의 59%는 대량 조리가 건강 및 영양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으며, 56%는 주말을 이용해 음식을 대량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냉장고 공간이 식사 준비에 제약
응답자의 약 34%는 대량 조리를 더 자주 하고 싶지만 냉장고가 충분히 크지 않다고 답했다. 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4%는 준비한 음식을 넣기 위해 용기를 위험할 정도로 쌓아 올린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삼성은 발표 자료에서 자사의 냉장고 제품군도 홍보했다. 삼성은 별도로 실시한 2026년 2월 조사에서 대용량과 에너지 효율이 삼성 냉장고 구매를 고려하는 호주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기능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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