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랩터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왼쪽 무릎 부종으로 최소 일주일간 결장한다고 2026년 10월 27일 발표했다. 영상 검사에서 급성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레너드는 일주일 뒤 재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과 치료

랩터스는 레너드가 부종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복귀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

레너드는 2026~27 NBA 시즌 개막 후 토론토가 거둔 두 차례 승리에 출전했지만, 부종으로 일요일 미네소타전 패배에는 결장했다. 35세인 레너드는 앞서 2021년과 2023년 플레이오프 기간에 오른쪽 무릎을 심하게 다친 바 있다.

토론토 복귀

랩터스는 오프시즌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서 레너드를 영입했다. 이 트레이드는 클리퍼스의 샐러리캡 우회 스캔들이 해결된 뒤 완료됐다. 토론토의 2019년 NBA 우승에 기여한 레너드는 지난달 랩터스와 2년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레너드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결장하는 것이 답답하다며,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복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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