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 보도에 이어 2026년 10월 28일 원유 선물이 1% 넘게 상승했다. 사우디 당국은 보도된 공격을 즉각 확인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12월물 브렌트유는 1.40% 오른 배럴당 115.52달러, 12월물 WTI는 1.46% 상승한 배럴당 101.36달러를 기록했다.
  • 시장 보도에 따르면 공격으로 라스 타누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사우디 당국은 이를 즉각 확인하지 않았다.
  • ING 전략가들은 유가가 화요일까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원유 선물 가격

수요일 오전 10시 3분 기준 12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5.52달러로 1.40% 상승했다.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01.36달러로 1.46% 올랐다.

인도 멀티 상품거래소(MCX)에서 11월물 원유 선물은 장 초반 ₹9,663에 거래됐다. 직전 종가는 ₹9,498이었다. 12월물 선물은 직전 종가 ₹9,386 대비 ₹9,546에 거래됐다.

해당 ICE 브렌트 계약 명세 에 따르면 계약 단위는 1,000배럴이며 가격은 배럴당 미국 달러와 센트로 표시된다.

항목세부 내용
11월물 MCX 원유₹9,663, 직전 종가 ₹9,498 대비 1.74% 상승
12월물 MCX 원유₹9,546, 직전 종가 ₹9,386 대비 1.70% 상승

정유시설 공격 보도와 시장 상황

시장 보도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을 공격해 단지 내 화재를 일으켰다. 보도된 공격은 가격 상승에 앞서 발생했지만,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만으로는 가격 변동의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

ING의 원자재 전략가 워런 패터슨과 에와 만테이는 유가가 화요일까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차기 행보에 대한 더 명확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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