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4.98% 하락한 뒤, 2026년 10월 29일 시간 외 거래에서 902.43달러에 거래됐다. 다음 날 아침 한국 반도체주도 급락했으며, 서울 시간 오전 늦게 SK하이닉스는 8.65% 하락했다.

핵심 요약

  • 마이크론은 목요일 934.27달러로 마감했고, 시간 외 거래에서 3.41% 하락했다.
  • 금요일 서울 시간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5.25% 하락했다.
  • 샌디스크는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발표했으며, SK하이닉스는 최근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마이크론 주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세 이어가

마이크론 주가는 10월 29일 목요일 934.27달러로 마감해, 수요일 종가인 983.23달러보다 48.96달러 하락했다. 정규 거래에서 주가는 927.24~971.01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목요일 동부 시간 오후 7시 59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902.43달러에 거래됐다. 이 시세는 정규 거래 종가보다 낮았지만, 금요일 마이크론의 시초가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금요일 한국 주가 하락

10월 30일 서울 시간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5.25% 하락한 5,626.02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8.65%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6.03% 내렸다.

이번 하락은 기술주에 힘겨운 미국 거래일이 이어진 뒤 나타났다. 알파벳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목요일 12.6% 하락했다. 움직임이 나타난 시점만으로 반도체주 하락의 단일 원인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엇갈린 배경을 제공한 메모리 실적

샌디스크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10억 달러를 발표해 예상치인 약 107억 달러를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 분기보다 61% 증가했고, 회사는 매출 가이던스로 122억~126억 달러를 제시했다. 샌디스크 주가는 목요일 거래에서 5.32% 하락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도 추가 하락했다.

이번 주 초 SK하이닉스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으로 83조3,338억 원을 발표했다.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장기 계약으로 확보했다고도 밝혔다. 이러한 실적과 계약만으로 금요일 주가 하락의 원인을 확인할 수는 없다.

다음 주요 일정

다음으로 확정된 시장 일정은 금요일 미국 거래 세션으로, 마이크론 주식은 정규 거래를 위해 다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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