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미스 A 투자로 댈러스에 본사를 둔 뷰티·라이프스타일 소매업체는 회사가 밝힌 기업가치 기준 거의 1조 원의 평가를 받으며 첫 외부 자본을 유치하게 됐다. VMG 파트너스는 미스 A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며, 미스 A는 2030년까지 미국 내 매장 550곳과 연매출 1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요약

  • VMG 파트너스가 소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공동 창업자인 케네스 백과 진 A 백은 계속 미스 A를 이끌 예정이다.
  • 소매업체는 미국 내 매장을 약 100곳에서 2030년까지 5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 투자 우선순위에는 매장 개점, 제품 개발, 물류, 그리고 예정된 서울 스캔들 스킨케어 제품 출시가 포함된다.

목차

미스 A, 첫 외부 투자 유치

미스 A는 2013년 창립 이후 전적으로 자체 자금으로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투자 금액이나 VMG 파트너스의 소수 지분 규모가 공개되지 않았다. 거의 1조 원이라는 수치는 회사의 기업가치를 가리키며, 투자되는 현금 액수를 의미하지 않는다.

VMG 파트너스의 소비재 포트폴리오에는 미스 A가 현재 뷰티·개인 관리 기업으로 등재돼 있다. 투자사의 보유 기업에는 코사스와 다네사 마이릭스 등 뷰티 업체도 포함된다.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케네스 백은 이번 자금 조달이 합리적인 가격의 뷰티·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이 사업의 새로운 단계라고 말했다. 창업자들은 회사가 확장하는 동안에도 경영을 계속 맡을 예정이다.

항목세부 내용
온라인 출시미스 A는 2013년 텍사스에서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다.
첫 오프라인 매장2016년 개점했다.
서울 스캔들 첫선K-뷰티 숍인숍 매장은 2025년 문을 열었다.
제품 구성회사는 각 매장에서 재고관리단위(SKU) 기준 15,00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장망 확대와 운영 시스템 강화

미스 A는 현재 미국 전역의 주요 쇼핑몰과 쇼핑센터에 약 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550개 매장 목표를 달성하면 현재 규모의 5배가 넘는 매장망을 갖추게 되지만, 회사는 연간 매장 개점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

소매업체는 주요 대도시권과 미국의 핵심 소매 시장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신규 매장과 함께 공급망 역량, 물류, IT 시스템 및 인재에 투자하고, 스킨케어·뷰티 제품군과 자체 브랜드 제품군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매출 10억 달러는 2030년 목표이지 이미 보고된 실적이 아니다. 발표에는 현재 매출이 제시되지 않아 목표 달성에 필요한 매출 성장률을 산출할 수 없다.

서울 스캔들, K-뷰티 확장 경로 추가

미스 A의 서울 스캔들 숍인숍 콘셉트는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매 제품 구성에 포함한다. 회사는 매장망 확대에 맞춰 이 콘셉트를 미국 전역으로 확장하고 한국 뷰티 브랜드 및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스캔들 자체 브랜드 스킨케어 라인은 2026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 출시는 소매업체의 장기적인 매장 및 매출 목표에 앞서 달성할 단기 이정표가 된다.

결론

미스 A는 외부 투자를 유치하면서도 창업자들이 계속 경영을 맡는다. 다음 예정된 이정표는 2026년 말 서울 스캔들 스킨케어 제품 출시이며, 이는 회사가 2030년 목표를 향해 확장하기에 앞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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