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거래에서 네비우스 주가는 5.18% 하락한 150.52달러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에 의존하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엘론 머스크의 경고가 나온 뒤였다. 인용된 주가 변동은 거래 중 한 시점의 수치이며 확정된 종가는 아니고, 머스크의 발언 전에 이미 진행 중이던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핵심 요약
- 네비우스의 1개월 주가 하락률은 32.50%에 달했으며, 코어위브 주가도 하락했다.
- 머스크의 경고는 자금 조달 여건에 대한 그의 평가이며, 네비우스가 신용 이용을 중단당했다는 확인은 아니다.
- 네비우스는 10월 22일 씨티와 3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금 조달 경고 이후 네비우스 주가 하락세 지속
이번 하락으로 네비우스의 5거래일 누적 하락률은 12.38%가 됐다. 같은 시점에 동종 AI 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도 3.72% 하락한 52.22달러를 기록해 약세가 네비우스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머스크는 10월 25일 게시물에서 AI 데이터센터와 무관한 상당한 매출이 없는 기업들은 부채 시장에서 “자금 접근이 거의 완전히 차단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흔히 네오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기업들 사이에서 파산과 통합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발언은 월요일 하락에 앞서 나왔지만, 시점만으로 발언이 주가 변동 전체의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네비우스 주가가 더 오랜 기간 하락해 온 만큼, 주말의 경고만으로 최근 손실 전부를 설명할 수도 없다. 머스크의 전망과 개별 차입자에 관해 확인된 사실은 구분해야 한다.
| 항목 | 세부 사항 |
|---|---|
| 금융 약정 규모 | 35억 달러, 선순위 담보부 |
| 만기 | 364일 |
| 최초 금리 | Term SOFR에 연 2.75%포인트 가산 |
| 가산금리 조정 | 기타 조정 사항에 따라 연 3.50%까지 인상될 수 있음 |
씨티 금융 약정으로 단기 자금 확보
네비우스가 10월 22일 발표한 자금 조달은 회사가 최근 추가 자금원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네비우스의 씨티와의 선순위 담보부 금융 계약 은 데이터센터 개발, GPU 조달 및 일반적인 기업 목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금융 약정이 고객 선급금과 영업 현금흐름도 포함하는 단계적 자금 조달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최고운영책임자 오피르 나베는 네비우스가 다른 자금 조달 수단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투자적격 등급 고객과 체결한 400억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한 자산 담보 금융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구분은 중요하다. 금융 약정 발표는 해당 자금 조달에 접근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향후 차입의 비용이나 이용 가능성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만기가 짧다는 점에서도 장기 자금 조달과 다르다. 네비우스는 이번 계약으로 2027년 이후 성장을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의 시기와 구조를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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