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샘 프레스티 단장은 2026년 10월 26일, 주전 선수 제일런 윌리엄스와 케이슨 월리스가 수술을 앞두고 있어 무기한 결장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수술 후 이들의 복귀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핵심 요약

  • 윌리엄스는 비골 골절과 왼쪽 발목 탈구 부상을 입었고, 월리스는 왼쪽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
  • 두 선수 모두 일요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부상을 입었다.
  • 프레스티는 두 선수의 회복을 낙관한다고 밝혔지만, 잠재적인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선더 부상 악재로 주전 두 명 복귀 시점 불투명

윌리엄스는 경기 종료 74초를 남기고 어색하게 착지해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월리스는 1쿼터에 움직이는 스크린에 부딪힌 뒤 부상을 입었다.

비슷한 과거 부상 사례를 고려하면 두 선수 모두 NBA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지만, 구단은 아직 복귀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프레스티는 두 선수의 회복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3승 무패로 시즌을 시작한 오클라호마시티, 과제 직면

선더는 시즌을 3승 무패로 시작했다. 윌리엄스는 경기당 평균 13.7득점과 4.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월리스는 평균 6.3득점과 2.3스틸을 올렸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5년, 2억 3,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월리스는 부상을 당하기 일주일 전에 5년, 1억 3,9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에 서명했다.

잠재적인 트레이드에 관한 질문에 프레스티는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선수들과 팀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

다음으로 확정된 절차는 두 선수의 수술이며, 구단은 수술 후 복귀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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