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트리밍 구독자 대다수는 이용 중인 서비스가 비용만큼 가치 있다고 평가했다. Momentum Research가 2026년 8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6.7%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나머지 13.3%는 구독료가 아깝다고 답했다.

핵심 요약

  • 구독료가 가치 있다고 답한 비율은 Z세대 구독자에서 가장 높았다.
  • 두 형식 모두 이용한 사람을 포함하면, 설문에 응답한 성인의 56.7%가 스트리밍으로 프로그램과 영화를 시청했으며, 전통 TV 시청자는 43.7%였다.

세대별 필리핀 스트리밍 구독자

구독자 가운데 Z세대 응답자의 91.9%는 구독료가 가치 있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X세대 87.8%, 밀레니얼 세대 82.8%, 베이비붐 세대와 침묵의 세대 78.1%였다.

긍정적인 평가는 지역별로도 달라, 메트로 마닐라의 97.6%부터 루손 나머지 지역의 80.7%까지 분포했다. Momentum Research는 특히 표본 규모가 작은 집단의 경우 인구통계별 및 지역별 추정치의 오차 범위가 더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스트리밍 및 TV 시청

설문에 응답한 전체 성인 중 43.2%는 Netflix, Disney+, YouTube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프로그램을 시청한다고 답했으며, 30.2%는 전통 TV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13.5%는 두 방식 모두 이용했다.

시청 관련 수치는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독 가치에 관한 조사 결과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한다.

디지털 세금 및 설문조사 세부 내용

이번 조사 결과는 하원 소수파 의원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을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에 12%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공화국법 12023호의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해당 법은 2025년 발효됐으며, 의원들은 2026년 초 하원 법안 7844호를 발의했다.

이번 설문조사로는 세금이 구독자들의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없다. Momentum Research는 2026년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성인 1,487명을 대면 인터뷰했다. 전국 단위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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