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상승으로 2026년 3분기 JetBlue의 손실이 확대됐지만, 항공사는 강한 수요와 운임 상승이 비용 증가분 일부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JetBlue는 이번 분기에 2억5,7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년 전 순손실은 1억4,300만 달러였다.
- 항공사는 4분기 공급좌석마일당 매출이 최대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JetBlue 실적과 연료비
9월 30일로 끝난 3개월 동안 JetBlue의 연료비는 61% 증가한 8억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운임은 1년 전 205.67달러에서 19% 넘게 올라 245.11달러가 됐다.
조애나 게라티 최고경영자는 견조한 수요와 높은 수익률 덕분에 매출이 항공사의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이에 따라 예상보다 연료비 상승분을 더 많이 만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조정 주당손실 | 실제 60센트, 예상 55센트 |
| 3분기 매출 | 실제 28억1,000만 달러, 예상 28억2,000만 달러 |
매출 전망과 유동성
JetBlue는 4분기 공급좌석마일당 매출이 최대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편이 1마일 운항할 때 좌석당 발생하는 영업매출을 추적하는 이 지표는 연간 기준으로 13.5~1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사는 3분기 말 기준 유동성 22억 달러와 총부채 84억 달러를 보유했다. 담보로 설정되지 않은 자산 기반은 70억 달러였으며, 여기에는 항공기와 엔진 28억 달러가 포함됐다.
우르술라 헐리 최고재무책임자는 JetBlue가 주당 순이익 최소 1달러와 2028년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유동성과 자금 조달 수단을 갖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는 향후 목표이며, 보고된 실적이 아니다.
턴어라운드는 계속 진행 중
JetBlue가 마지막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한 해는 2019년이다. 수년에 걸친 턴어라운드 계획에는 최근 판매를 시작한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포함해 프리미엄 좌석을 통해 매출을 늘리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
게라티는 매출 증가세가 4분기까지 이어졌으며, 항공사가 포트로더데일의 수용 능력을 크게 확대한 가운데서도 이 지역에서 강한 실적을 계속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주요 일정
JetBlue 경영진은 화요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에 애널리스트들과 실적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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