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교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위협이 전달된 뒤 데 라살 대학교(DLSU) 마닐라 캠퍼스에서 경찰 수색이 진행됐다. 당국은 오후 3시 15분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LSU 폭탄 위협 조사

마닐라 경찰서는 대학 보안 담당자인 호세 빌리 O. 아기레와 콜린 G. 파파가 오후 12시 40분경 말라테 경찰서에 사건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브라더 앤드루 교육대학 부학장인 필립 렌티요가 이메일을 받아 대학 보안 담당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메일을 검토하기 위해 경찰서 사이버범죄대에 기술 지원을 요청했다.

캠퍼스 평가 진행 중

경찰 폭발물 처리 및 탐지견 부대는 예방 차원에서 오후 2시경 대학 구내 수색과 평가를 시작했다. 당국은 오후 3시 15분 현재 두 작업 모두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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