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운에게 2023년 나이트클럽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2개월이 선고됐다. 이 사건으로 가수 브라운이 캘리포니아에서 그의 반려견에게 다친 가사도우미에게 1,29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별도의 민사 판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핵심 요점

  • 브라운은 런던 폭행 사건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로 즉시 수감되는 상황을 피했다.
  • 앞서 로스앤젤레스 배심원단은 2020년 발생한 반려견의 마리아 아빌라 공격 사건에 대해 브라운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운에게 내려진 선고

브라운은 2023년 메이페어 나이트클럽에서 음악 프로듀서 에이브 디아우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난동 혐의를 인정했다. 디아우는 머리와 무릎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CCTV 영상에는 브라운이 유리병으로 그의 머리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2026년 10월 26일, 브라운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2개월을 선고받았다.

캘리포니아 민사 판결

별도의 사건에서 로스앤젤레스 배심원단은 2주간의 재판 끝에 브라운에게 마리아 아빌라에게 손해배상금 1,29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아빌라는 2020년 타잔자에 있는 브라운의 자택에서 쓰레기를 내놓던 중 브라운의 코카시안 셰퍼드인 하데스에게 공격당했다고 밝혔다.

아빌라는 부상으로 봉합술과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신경 손상을 겪어 일하기 어려워졌다고 주장했다.

브라운은 증언에서 공격 이후 개를 사육장에 넣었고 경비원이 구급차를 불렀다고 말했다. 또한 아빌라와 그의 여동생에게 허락 없이 밖에 나가지 말라고 미리 경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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