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수시로 바뀌는 참모진이 2026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전역을 누볐다. 10월 25일 현재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이 의회 장악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선거 유세를 위해 이달 에어포스원에서 약 70시간을 보냈다.
트럼프 선거 유세 비행에는 누가 동행하나?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자주 비행기에 동행했다. 다른 탑승객으로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브룩 롤린스 농무장관 등이 있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내각 구성원 중 가장 자주 비행기에 동행했다. 그는 유세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할 때 내세우는 신규 공장 투자 사례를 강조했다.
주택 및 경제 관련 메시지
빌 풀트 연방주택금융청장은 최소 다섯 차례 비행 구간에서 트럼프와 동행했다. 풀트는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에게 압박을 가했으며, 앞서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50년 만기로 바꾸자는 아이디어를 전달했지만 이 제안은 이후 폐기됐다.
트럼프의 유세 연설에는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5,000달러 수표를 지급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돼 있다. 그는 방문하는 지역의 공장 사업과 투자도 강조한다.
유세에 동행하는 의원들
트럼프와 함께 이동한 공화당 의원으로는 와이오밍주의 존 바라소 상원의원과 텍사스주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있다. 텍사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주를 대표하는 의원들을 비롯해 하원의원 여러 명도 대통령과 함께 비행했다.
다음 주요 일정
중간선거는 2026년 11월 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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