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경제특구 당국은 방위산업 관련 분야, 청정에너지 및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2주간 방문하는 투자 유치 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오로라 경제특구 사절단, 에너지·방위산업에 초점

오로라 태평양 경제특구 및 자유항 관리청의 길 타웨이 4세 청장 겸 CEO가 필리핀 오로라주 카시구란에 위치한 12,923헥타르 규모의 경제특구를 홍보하기 위해 사절단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투자 설명회, 현장 방문, 정부와 기업 간 회의가 포함된다.

미국 방문 일정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이며, 텍사스주, 메릴랜드주 및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이어 캐나다 방문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몬트리올, 오타와 및 캘거리를 찾는다.

협약 체결 및 기업 회의 일정

당국은 액화천연가스 발전시설의 자금 조달 및 설치와 경제특구 내 방위산업 관련 경제 활동을 포괄하는 협약에 서명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방산업체 앵글리코텍 LLC 및 컨설팅업체 발렌트와 진행한 초기 논의를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캐나다에서 사절단은 인프라, 에너지, 방위산업, 제조 및 물류 등 여러 산업 분야의 경영진 약 100명과 교류할 계획이다. 당국은 태평양을 향한 경제특구의 입지와 해상 접근성, 크리에이트 모어법에 따라 확대된 인센티브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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