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인도 전역의 주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회랑을 연결하는 고속 광섬유망에 약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타타 AI 네트워크는 약 1만 킬로미터에 걸쳐 구축되며, 3~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핵심 요점
- 1단계에서는 뭄바이–푸네–하이데라바드–첸나이 노선을 우선 구축합니다.
-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영업 현금흐름으로 투자 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 이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제공업체, AI 연구소 및 기업에 임대할 목적으로 구축됩니다.
타타 AI 네트워크 구축 계획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제품·기술책임자 루페시 초크시는 초기 구축을 통해 뭄바이–푸네–하이데라바드–첸나이 회랑을 따라 데이터센터 집적지와 해저 케이블 상륙 거점 사이에 직접 연결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단계에서는 하이데라바드, 비사카파트남, 첸나이 전역으로 네트워크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동쪽으로 부바네스와르까지, 서쪽으로 구자라트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GIFT 시티와 잠나가르도 포함됩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계획 투자액 | 약 4억 5,000만 달러 |
| 신규 장거리 광섬유망 | 약 1만 킬로미터 |
| 구축 기간 | 3~5년 |
| 초기 구축 회랑 | 뭄바이–푸네–하이데라바드–첸나이 |
| 자금 조달 |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영업 현금흐름 |
자금 조달 및 사업 계획
초크시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영업 현금흐름으로 전체 투자액을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 AI 연구소 및 기업과 장기 계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임대할 계획입니다.
초크시에 따르면 이 네트워크는 데이터센터 직접 연결, 맞춤형 서비스 수준 협약, 낮은 지연 시간 및 다중 경로를 제공합니다. 회사는 네트워크 전체의 계획 용량을 7.2페타바이트로 제시했으며, 신규 광섬유망을 기존 해저 및 지상 인프라와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
가네시 락슈미나라야난 최고경영자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인도의 데이터센터 간 연결 시장 규모가 중기적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의 전망이며, 보고된 시장 실적은 아닙니다.
회사는 현재 기업 및 데이터센터의 연결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전국 장거리망과 도시권 네트워크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다음 주요 일정
확정된 첫 번째 구축 단계는 뭄바이–푸네–하이데라바드–첸나이 회랑에 집중됩니다. 회사는 1단계 완료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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