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발스타드의 장례식 유언에는 2019년 위스콘신에서 열린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50만 달러를 균등하게 나누어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조항은 그가 2017년에 작성한 유언장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조문객들은 그를 추모하기 위해 모였을 당시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핵심 요점

  • 발스타드의 유언장에는 방명록이나 기타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을 통해 참석 여부를 확인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 유산을 담당한 변호사와 팀은 참석자 267명을 확인하고 두 달 뒤 편지를 보냈다.

장례식 유언은 어떻게 이행됐나

발스타드는 뇌졸중을 겪은 뒤 2019년 7월 13일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장례식은 약 일주일 뒤에 열렸다.

그의 유언장에는 50만 달러를 참석자들에게 균등하게 나누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방명록에 적힌 이름이나 그 밖의 신뢰할 수 있는 기록으로 참석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다.

유산을 담당한 변호사 줄리 마슬로스키는 팀과 함께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참석자들을 확인했다. 그녀가 오쉬코시에 세운 법률사무소 영 앤 마슬로스키(Young & Maslowski)는 두 달 뒤 조문객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리폰에서의 발스타드의 삶

발스타드는 평생 독신으로 지냈으며, 리폰에서 보그 드라이클리닝점을 거의 20년간 운영하고 여러 다른 직업도 가졌다. 그는 2년간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1975년에 전역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그가 남성 성경 공부 모임을 이끌고, 키와니스 모금 활동을 돕고, 교회 행사에서 설거지를 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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