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코치 모르네 모켈은 2026년 10월 26일, 뉴질랜드와의 2경기 테스트 시리즈를 앞두고 인도가 일부 투수를 예비 전력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르시딥 싱도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볼링 계획, 선수들의 투구 부담 관리에 초점

인도 대표팀 운영진은 뉴질랜드에서 5경기 T20 국제전, 5경기 원데이 국제전, 2경기 테스트로 이어지는 일정을 고려해 일부 투수를 남겨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켈은 팀이 현지 조건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는 시리즈가 가까워질수록 볼링진의 구성도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트 시리즈는 5경기 ODI 시리즈가 끝난 나흘 뒤인 11월 19일 시작될 예정이다. 모켈은 빠른 투수들을 예비 전력으로 남겨두기로 한 결정은 투어 몇 달 전 마련한 투구 부담 관리 전략의 일부라고 말했다.

아르시딥, 테스트 데뷔 후보로 검토

아르시딥은 인도 대표로 테스트 크리켓에 출전한 적이 없지만, 모켈은 왼손잡이 페이스 볼러인 그가 레드볼 대표팀 후보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치는 그의 근면성을 높이 평가하며, 필요할 경우 아르시딥이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모켈은 투수들에게 경기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하고 테스트 시리즈를 앞두고 투구량을 늘리기 위해 ODI 경기 중 로테이션을 실시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일부 선수는 레드볼 크리켓을 준비하기 위해 A대표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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