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캐나다와의 무역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북쪽 이웃 국가인 캐나다가 양국 간 상업 관계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합의 일정이나 세부 사항은 제시하지 않았다.

핵심 요점

  • 트럼프는 단기적인 타협보다는 장기적인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 앞서 2026년 10월 초, 그는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재개하는 데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캐나다 무역 합의에 관한 발언, 진전 가능성 시사

미시간주 유세에 앞서 폭스 2와 인터뷰한 트럼프는 캐나다가 “수년간 매년 우리에게서 90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수치의 근거를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올바른 합의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합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합의가 최종 체결됐다는 점을 확인해 주지는 않았다.

앞선 발언으로 합의 시점은 불확실한 상태

앞서 10월, 트럼프는 미국 중간선거 전에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이 재개될지 모르겠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분쟁은 결국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캐나다가 눈에 띄지 않게 관세를 부과해 왔다고 비난했지만, 구체적인 관세를 밝히지는 않았다. 2026년 10월 26일 현재, 그의 발언에는 합의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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