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26년 3분기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7,81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8.9% 늘어난 23조 8,200억 원이었다.

LG전자 실적 및 9개월 누적 실적

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한 6,632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첫 9개월 동안 영업이익 4조 300억 원을 기록해 55.9% 증가했으며, 매출은 9.2% 늘어난 71조 3,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은 3분기 재무 실적에 나와 있다.

LG전자 주가는 10월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2.98% 오른 16만 2,200원에 거래됐다.

사업 실적 및 4분기 계획

LG전자의 4개 주요 사업부 모두 3분기에 흑자를 기록했다. 전장 사업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3분기까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누적 수주액은 3조 원을 넘어섰다. LG전자는 생산 거점을 개선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2,200억 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매입한 자사주 73만 주 전량을 4분기에 소각할 계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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