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단타 알루미늄의 2026년 9월 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6,187 crore 루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회사가 사상 최대 알루미늄 생산량을 기록하면서 매출은 41% 증가한 22,066 crore 루피를 기록했다.

핵심 요약

  • 베단타 알루미늄은 생산량 증가, 판매 제품 구성 개선, 유리한 환율 변동, 생산 비용 감소가 연간 실적 개선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 연결 순부채는 6월 말 29,532 crore 루피에서 9월 30일 26,442 crore 루피로 감소했다.

베단타 알루미늄 순이익 및 마진

회사는 EBITDA가 10,192 crore 루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2분기 연속 10,000 crore 루피를 넘어섰다고 보고했다.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36%에서 46%로 확대됐다.

특별항목 반영 전 이익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6,550 crore 루피를 기록했다. 9월 분기에는 세금 차감 후 363 crore 루피의 특별손실이 반영됐다.

연간 실적은 개선됐지만,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고 EBITDA는 3% 줄었다. 회사의 6월 분기 실적에서는 순이익 6,597 crore 루피와 EBITDA 10,499 crore 루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 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했으며, 마진은 50%에서 낮아졌다.

항목세부 내용
순이익6,187 crore 루피, 전년 동기 3,012 crore 루피
영업 매출22,066 crore 루피, 전년 동기 15,670 crore 루피
EBITDA10,192 crore 루피, 전년 동기 5,582 crore 루피

사상 최대 생산량과 연간 비용 감소

분기 알루미늄 생산량은 64만 9,000톤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61만 7,000톤보다 5% 증가했다. 자르수굿다는 47만 톤을 생산했고, BALCO 생산량은 19% 증가한 17만 8,000톤이었다.

부가가치 알루미늄 생산량은 31% 증가한 사상 최대 43만 2,000톤을 기록했다. 란지거르 정련소의 알루미나 생산량도 37% 증가한 89만 5,000톤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알루미늄 생산 비용은 전년 대비 6% 하락해 톤당 1,722달러를 기록했지만, 6월 분기 대비로는 1%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알루미늄 가격은 평균 톤당 3,226달러로, 전년 동기 2,618달러와 비교됐다.

확장 계획 및 부채

베단타 알루미늄은 연간 생산능력 43만 5,000톤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BALCO의 두 번째 생산 구역을 가동하고 시지말리 보크사이트 광산의 운영 동의를 받았다.

회사는 FY27 말까지 국내산 보크사이트가 원재료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9월 분기 비중은 37%였다. 또한 12월 분기에 란지거르에서 알루미나를 100만 톤 넘게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30일 기준 총부채는 32,800 crore 루피,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318 crore 루피였다.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은 6월 말 0.9배에서 0.7배로 하락했다.

다음 주요 이정표

다음으로 주목할 운영상 이정표는 12월 분기에 란지거르에서 알루미나를 100만 톤 넘게 생산하겠다는 회사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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