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 네덜란드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노사협의회 협의를 전제로 2027년 초 크리스토프 드 브렘을 최고경영자로 선임할 계획이다. 그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맡고 있는 기존 리더십 역할도 유지할 예정이다.

핵심 요약

  • 드 브렘은 마시 유럽 CEO인 톰 제라티에게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 네덜란드 CEO 데이비드 산더세는 해당 사업부의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마시 네덜란드의 리더십 전환

드 브렘은 네덜란드 사업부를 총괄하며, 고객이 운영 및 상업적 위험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마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를 아우르는 그의 역할에는 보험, 리스크 컨설팅 및 인력 관련 솔루션이 포함된다.

마시는 사업 분야로 리스크, 재보험 및 자본 을 제시하고 있으며, 130개국의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정된 인사 전환으로 세 국가는 드 브렘의 지휘 아래 놓이며, 산더세는 회장직을 맡게 된다. 산더세는 2017년 마시에 합류했다.

드 브렘의 보험업계 경력

드 브렘은 2024년부터 마시의 벨기에 및 룩셈부르크 사업부를 이끌어 왔다. 그는 2023년 12월 유럽 해상·화물·물류 부문 책임자로 회사에 복귀했다.

그는 1998년 마시에 처음 합류해 국제 해상 및 에너지 고객을 담당하는 선임 고객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회사에서 9년간 근무한 뒤 AIG로 옮겨 14년간 고위 언더라이팅 직책을 맡았다. AIG에서 마지막으로 맡은 직책은 글로벌 해상보험 부문 책임자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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