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와 마진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하면서 모멘텀 그룹의 2026년 3분기 EBITA는 15% 증가한 1억 900만 SEK를 기록했다. 매출은 8% 증가한 8억 500만 SEK였다.

핵심 요점

  • 인수로 분기 매출이 5,200만 SEK 늘었으며, 비교 가능 사업부의 매출은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인더스트리 부문의 비교 가능 사업부 매출은 5% 증가한 반면, 인프라 부문은 4% 감소했다.
  • 회사는 2027년 1월 1일부터 기존 두 사업 부문을 세 개로 재편할 계획이다.

모멘텀 그룹의 실적과 현금흐름

모멘텀 그룹은 3분기 중간 보고서를 10월 23일 발표하며 EBITA가 전년 동기의 9,500만 SEK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EBITA 마진은 12.7%에서 13.5%로 상승했고, 매출은 7억 4,600만 SEK에서 늘었다.

회사는 기초 매출의 소폭 증가, 매출총이익률 상승, 인수 기업의 기여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5년 3분기 3,800만 SEK에서 9,800만 SEK로 증가했다.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은 5% 증가한 24억 2,700만 SEK, EBITA는 11% 증가한 2억 9,200만 SEK를 기록했다. 9개월 동안 비교 가능 사업부의 매출은 2% 감소했다.

인더스트리 성장으로 인프라 부진 상쇄

인더스트리 부문 매출은 11% 증가한 4억 3,900만 SEK였으며, 비교 가능 사업부 매출은 5% 증가했다. EBITA는 19% 증가한 6,300만 SEK를 기록했다. 회사는 스웨덴의 수요 개선과 광업 및 자동차 산업의 긍정적 흐름을 언급했지만, 펄프·제지 업황은 여전히 부진했다고 밝혔다.

인프라 부문 매출은 4% 증가한 3억 7,300만 SEK였으나, 비교 가능 사업부 매출은 4% 감소했다. 노르웨이의 물량 감소와 덴마크의 수요 부진이 사업에 부담을 줬다. 그럼에도 인수와 비용 조정에 힘입어 인프라 부문 EBITA는 10% 증가한 5,500만 SEK를 기록했다.

인수 및 계획된 조직 개편

분기 종료 후 모멘텀은 상·하수 처리용 폴리머 투입 장비 전문업체 폴리모어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완료된 인수는 총 7건으로 늘었으며, 이들 인수 기업의 연간 매출 합계는 약 2억 6,000만 SEK다.

그룹은 2027년 1월 1일부터 사업을 파워 트랜스미션,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프로세스 테크놀로지로 구성할 계획이다. 울프 릴리우스 CEO는 개별 기업이 고객, 시장 및 수익에 대한 책임을 유지하면서 사업 개발, 인수 및 운영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밝혔다.

모멘텀은 2030년 말까지 EBITA를 6억 8,000만 SEK로 두 배 늘린다는 장기 목표를 유지했다. 이는 회사의 목표이며, 보고된 실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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