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푸라주 최초의 차 경매센터가 2026년 10월 29일 아가르탈라에서 개소했으며, 당국은 판매 거점을 재배 농가와 가까이 두고 운송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표에는 첫 경매가 언제 열릴지 명시되지 않았다.

핵심 요점

  • 현재 트리푸라주의 차 생산량 중 60% 이상이 주 밖에 있는 경매센터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 주 차(茶)공사는 이 센터를 통해 위탁 물량의 판매에 필요한 시간이 약 40%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실제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트리푸라 차 경매센터, 판매 속도 향상 목표

마니크 사하 주 총리가 아가르탈라 차 경매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의 기공식은 2024년 3월에 열렸다. 현재 주의 차 상당량은 구와하티와 서벵골의 경매시장으로 운송되고 있어 생산자에게 운송비와 마케팅 비용이 추가되고 있다.

트리푸라 차 개발공사(Tripura Tea Development Corporation Limited)의 사미르 란잔 고시 회장은 현재 위탁 물량을 판매하는 데 약 44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공사는 새 시설을 통해 이 기간이 약 40% 단축되고 재배 농가가 경쟁력 있는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판매가 완료되어 확인된 결과가 아니라 기대치다.

주(州)의 차 산업

고시 회장은 트리푸라주에 대규모 차 농장이 54곳, 소규모 차 재배 농가가 약 2,800곳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900만~1,000만kg이라고 말했다. 인도 차 위원회의 트리푸라 차 설명에 따르면 주로 CTC 차를 생산하며, 녹차도 소량 생산한다.

지역 경매센터는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협력을 개선하고 트리푸라주 밖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소로 시설은 문을 열었지만, 공개된 발표에는 첫 판매 날짜나 비용 및 가격 관련 실적이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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