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hree Cement의 전망은 판매량 확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경영진은 연료비 상승에도 연간 가이던스 4,000만~4,100만 톤을 유지했다. 2027회계연도 2분기 인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했지만, 톤당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연결 영업이익 증가폭은 제한됐다.
핵심 요약
- 경영진은 연간 판매량 가이던스 4,000만~4,100만 톤을 유지했으며, 4,100만 톤 달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 연료비는 2분기 톤당 수익성을 낮춘 데 이어 3분기에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판매량 증대는 수익성을 뒷받침할 경영진의 주요 수단이다.
목차
Shree Cement, 연간 판매량 목표 유지
니라지 아코우리(Neeraj Akhoury) 최고경영자는 2분기 인도 판매량이 931만 톤을 기록한 뒤 연간 판매량 목표를 재확인했다. 그는 해당 분기 업계 수요 증가율을 7%~10%로 추산했으며, 하반기 수요가 약 7% 확대된다면 Shree Cement의 성장률이 업계보다 소폭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수요 전망에는 전제가 따랐다. 아코우리 최고경영자는 농촌 소비의 주요 우려 요인으로 부진한 몬순을 꼽았다. 따라서 그의 발언에는 회사의 연간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과 전반적인 시장 강도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함께 담겼다.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은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한 1,016크로르 루피(INR)를 기록했다. 그러나 톤당 EBITDA는 1,055루피에서 966루피로 하락했다. 판매량 증가는 총영업이익을 뒷받침했지만, 톤당 EBITDA는 1년 전보다 낮았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상반기 자본지출 | 895크로르 루피(INR). |
| 하반기 자본지출 전망 | 700억~800크로르 루피(INR) 예상. |
| 연결 순현금 | 8,168크로르 루피(INR). |
| 레미콘 | 판매량은 153%, 매출은 182% 증가했으며, 사업은 EBITDA 흑자를 유지했다. |
| 운송 리드 거리 | 427km로, 1분기 445km 및 1년 전 441km와 비교된다. |
연료비 가이던스, 비용 압박 지속 시사
수바시 자주(Subhash Jajoo) 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 도착 기준 연료비가 킬로칼로리당 2.09루피(INR)로, 1분기 1.95루피와 1년 전 1.66루피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주문 잔량을 바탕으로 3분기 비용은 킬로칼로리당 2.15~2.20루피로 전망했다.
혼합 생산비용도 상승해 톤당 4,636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4,329루피, 1년 전 4,245루피와 비교된다. 그럼에도 아코우리 최고경영자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일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고려해 3분기 총비용이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포대 비용 등의 항목은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코우리 최고경영자는 10월 시멘트 가격이 9월보다 나았다고 밝혔지만, 컨퍼런스콜에서 제기된 포대당 20~25루피(INR) 인상폭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 가격은 여전히 수급에 달려 있다.
프리미엄 제품과 에너지 전환으로 효율성 지원
프리미엄 제품은 제품 구성의 29%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 21%, 1분기 23%에서 상승한 수치다. 경영진의 내부 목표는 2028~2029회계연도 무렵 40%를 넘어서는 것이다. 아코우리 최고경영자는 프리미엄 제품이 기본 제품보다 포대당 25~35루피(INR) 높은 가격에 판매되며, 일부 신제품은 더 큰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분기 총 전력 소비량 중 녹색 전력이 차지한 비중은 65.2%였다. 또한 석유코크스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다른 연료로 전환하면서 연료 구성에서 석유코크스 비중을 크게 낮췄다. 석유코크스는 1년 전 66%였으나 이번에는 11%를 차지했다.
Shree Cement의 에너지 효율 및 대체 연료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운영 변화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된다. 회사의 지속가능성 정책은 재생 불가능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바이오매스, 농업 폐기물 및 폐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다중 연료 보일러를 설명한다. 이 정책 설명은 최신 분기 실적 수치와는 별개다.
단계적 일정에 따라 확장 계획 추진
메갈라야 신규 부지 건설 플랜트와 관련해 아코우리 최고경영자는 시공업체가 현장에 투입됐고 발주가 이뤄졌으며, 조만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운전 목표 시점은 2028년 3월 종료 분기이며, 아직 완료된 증설은 아니다.
UAE에서는 상반기에 달성한 약 210만 톤과 비슷한 수준의 하반기 판매량을 경영진이 예상했다. 새로 가동을 시작한 300만 톤 규모의 밀은 가동률 30%~40%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돼 신규 생산능력이 완전히 기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임을 보여준다.
결론
Shree Cement 전망의 다음 시험대는 3분기 실적이다. 연료비가 경영진이 제시한 범위까지 상승하는 가운데 판매량 증가와 고부가 제품 구성 확대가 수익성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연간 판매량 목표는 변동이 없으며, 메갈라야 플랜트의 시운전은 여전히 2028년 3월 종료 분기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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