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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리스크

정의

익절(Take-Profit) 주문은 가격이 목표 수준에 닿으면 포지션의 전부나 일부를 자동으로 정리해, 시장을 지켜보지 않아도 이익을 확정하는 주문입니다.

작동 원리

롱 포지션이면 익절 주문을 진입가보다 위에, 숏이면 아래에 둡니다. 보통 지정가 주문이라 목표 가격이나 더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됩니다. 많은 플랫폼에서 한 포지션에 익절과 손절매를 함께 걸어 하나가 체결되면 다른 하나가 취소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조합을 흔히 OCO(one-cancels-the-other) 주문이라고 합니다.

목표 가격은 거래의 보상 쪽을 정합니다. 손절매와 함께 손익비를 정하는데, 롱이면 보상 = 목표가 − 진입가, 위험 = 진입가 − 손절가입니다. 목표를 멀리 잡으면 계산상 손익비는 좋아지지만 도달하는 경우가 줄어들므로, 손익비는 목표에 닿을 현실적인 가능성과 함께 볼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트레이더는 분할 익절로 나눠 나가기도 합니다. 포지션 일부는 첫 목표에서, 나머지는 두 번째 목표나 추적 손절(trailing stop)로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잠재 이익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이익 일부를 더 일찍 확보합니다. 지정가 주문은 상대 주문과 맞아야 체결되므로, 가격이 목표에 잠깐 닿기만 하면 주문이 체결되지 않거나 일부만 체결될 수 있습니다.

예시 (가상의 숫자)

코인 A 50개를 $40에 사고, 손절매를 $37에, 익절 지정가 주문을 $49에 둔다고 가정합니다.

코인 1개당 위험 = $40 − $37 = $3, 보상 = $49 − $40 = $9로 손익비는 1:3입니다.

익절이 체결되면 이익 = 50 × $9 = $450(수수료 전)이고, 계획한 최대 손실은 50 × $3 = $150입니다.

25개는 $46에, 25개는 $49에 파는 분할 계획은 두 주문이 모두 체결되면 25 × $6 + 25 × $9 = $150 + $225 = $375를 법니다.

목표 가격이 보상을 정하고, 분할 익절은 상승 여력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이익 일부를 더 일찍 확정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흔한 실수

  • 가격이 거의 닿지 않을 만큼 목표를 멀리 잡는 것.
  • 가격이 목표에 잠깐 닿기만 해도 익절 지정가 주문이 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
  • 상승장에서 익절 주문을 취소했다가 이익을 모두 돌려주는 것.

관련 계산기

이 용어 사전은 교육용 정보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예시의 숫자는 모두 가상의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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