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손익(PnL)은 포지션에서 생긴 이익 또는 손실입니다. 실현 손익은 이미 정리한 포지션에서 나오고, 미실현 손익(평가 손익)은 아직 열려 있는 포지션의 장부상 이익이나 손실입니다.
작동 원리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나는 롱(매수) 포지션은 손익 = (종료 가격 − 진입 가격) × 수량 − 수수료입니다. 가격이 내리면 이익이 나는 숏(매도) 포지션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손익 = (진입 가격 − 종료 가격) × 수량 − 수수료. 수익률(%) = 손익 ÷ 포지션 원가 × 100이며, 규모가 다른 거래를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포지션이 열려 있는 동안 플랫폼은 현재 시장 가격으로, 선물이라면 짧은 급등락에 덜 흔들리도록 만든 기준 가격인 마크 가격(mark price)으로 미실현 손익을 계산합니다. 이 값은 가격이 움직일 때마다 바뀌며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손익은 포지션을 정리해야 실현되고, 일부만 정리했다면 그 부분만 실현됩니다.
완전한 손익에는 모든 비용이 들어갑니다. 진입과 종료 양쪽의 거래 수수료, 스프레드, 무기한 선물이라면 주고받은 펀딩비까지 포함합니다. 이를 빼면 결과가 실제보다 좋아 보이며, 자주 거래할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달러 손익과 퍼센트 수익률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므로, 큰 포지션에서 난 큰 달러 이익도 수익률로는 작을 수 있습니다.
예시 (가상의 숫자)
토큰 X 50개를 $40에 사고, 나중에 그중 30개를 $46에 팔았으며, 그 30개에 붙은 수수료는 모두 $3이었다고 가정합니다.
실현 손익 = ($46 − $40) × 30 − $3 = $180 − $3 = $177.
정리한 부분의 수익률 = $177 ÷ ($40 × 30) = $177 ÷ $1,200 = 약 14.8%.
나머지 20개는 아직 보유 중이고 현재 가격이 $37이라면, 미실현 손익 = ($37 − $40) × 20 = −$60입니다.
확정된 금액은 $177이고, 장부상 손익은 −$60이며 남은 20개를 팔 때까지 계속 바뀝니다.
흔한 실수
- 미실현 이익을 이미 번 돈으로 여기는 것.
- 수수료, 스프레드, 펀딩비를 빼고 손익을 계산하는 것.
- 규모가 크게 다른 거래를 수익률이 아니라 달러 손익으로만 비교하는 것.
관련 계산기
이 용어 사전은 교육용 정보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예시의 숫자는 모두 가상의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