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lnad Mercantile Bank는 2026년 7~9월 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인 451 crore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의 317 crore에서 42% 증가한 수치다. 타밀나두주에 기반을 둔 이 민간 은행은 10월 26일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경영진은 순이자이익 증가와 비용 억제를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꼽았다.

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은 Tamilnad Mercantile Bank 실적 개선

이자수익은 2026 회계연도 같은 분기의 1,413 crore에서 29% 증가한 1,820 crore를 기록했다. 순이자이익은 807 crore에 달했으며, Salee Sukumaran Nair 전무이사 겸 CEO는 이를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의 동력으로 지목했다.

순이자이익은 예금 및 기타 자금 조달에 지급한 이자를 차감한 후의 이자수익을 측정한다. 따라서 은행의 더 큰 규모의 이자수익 수치와는 구별된다.

Nair는 은행의 전년 대비 사업 성장률이 27.25%로, 18년 만에 가장 빠른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은행은 9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비율 32.39%, 자기자본이익률 16.9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실대출 비율 하락…은행, 지점 60곳 개설 계획

9월 분기 총부실채권은 총대출금의 0.61%로 하락했다. 1년 전에는 1.01%였다. 비율 하락은 은행 대출금에서 부실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었음을 나타낸다.

인도중앙은행의 2021년 10월 자산분류 체계 는 부실자산과 NPA 수준 산정 방법을 설명한다. 이는 역사적인 방법론적 배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은행의 2026년 9월 수치를 검증하는 자료는 아니다.

Nair는 타밀나두주 밖의 20곳을 포함해 지점 60곳을 개설할 계획도 밝혔다. 확장은 아직 계획 단계이며, 개점 일정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Tamilnad Mercantile Bank 주가는 10월 26일 BSE에서 0.47% 오른 804.60루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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