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2026년 10월 26일, 수감 중인 아버지이자 전 대통령인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방문한 뒤 브라질 연방경찰이 자신의 여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는 요구에 따르겠다고 했으며, 브라질을 떠날 계획은 없다고 부인했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여권과 출국 제한

보우소나루는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여권을 제출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브라질을 떠나는 것이 금지됐다고 밝혔다. 그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번 요구가 알렉상드르 지 모라이스 대법관의 판결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우소나루는 이번 판결이 동생 에두아르두의 발언에 근거했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두는 전주 팟캐스트에서 플라비우가 선거에서 패하면 브라질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질 대법원과 연방경찰은 논평 요청에 즉시 답하지 않았다.

결선투표 결과에 이의 제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10월 25일 결선투표에서 보우소나루를 꺾고 네 번째 임기를 확보했다. 보우소나루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결과 무효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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